Chloe Sevigny와의 Collaboration으로 이슈가 되었던 Opening Ceremony는 처음 선보였던 레오파드 패턴의 가디건의 폭발적인 반응에 이어 올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pink, blue의 레오파드 가디건을 Limited Edition으로 새롭게 선보인다.
영국의 펑크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기존의 베이지컬러의 레오파드에서 한 층
업그레이드 되어 팝적인 컬러의 레오파드 패턴과 BOXY한 실루엣이 믹스된 유니섹스라인의 가디건은 벌써부터 패셔니스타들의 관심이 상당하다.
Holiday Limitied Editon은 한정 수량 생산되며 12월말 부터 미국, 일본 등 opening ceremony shop 에서 판매 될 계획이며, 한국에서는 tom greyhound downstairs와 space MUE에서 선보일 예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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